▹ 눈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96개
- 싸락비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
- 갈퍼레눈 : (1)‘함박눈’의 방언
- 막힌줄눈 : (1)벽돌 따위를 켜마다 엇갈리게 쌓아, 위아래가 통하지 아니하는 줄눈. 위아래 벽돌의 중앙에서 그 사이 줄의 벽돌이 이어지는 모양이다.
- 무른 티눈 : (1)두 발가락 사이의 압력에 의해 생긴 티눈. 표면이 짓무르고 색깔이 노랗다.
- 딱부리눈 : (1)크고 툭 불거진 눈.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.
- 등넘이눈 : (1)등 너머로 바라보는 눈길.
- 선괭이눈 : (1)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다. 4~5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(聚繖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이다. 깊은 산 계곡의 그늘에서 나는데 한국, 중국 북부,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.
- 싸락이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옛말.
- 큰괭이눈 : (1)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난다.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, 4~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, 삭과는 6~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.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.
- 가지미눈 : (1)‘가자미눈’의 방언
- 겨드랑눈 : (1)종자식물에서 줄기의 옆쪽 잎 기부의 윗부분에 생기는 눈. 줄기의 정단(頂端)에 생기는 끝눈에 대하여 줄기의 옆쪽에 생기는 곁눈을 말한다.
- 가자미눈 : (1)화가 나서 옆으로 흘겨보는 눈을 가자미의 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일자 줄눈 : (1)벽돌 쌓기에서, 여러 켜의 세로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으로 이어진 줄눈. (2)석축에서는 직선으로 통하는 줄눈. 이러한 형태의 줄눈은 불량한 것이다.
- 팽창 줄눈 : (1)콘크리트 포장 따위의 구조체에서 온도 변화, 침하, 진동 따위에 의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만드는 줄눈.
- 두꺼비눈 : (1)눈알이 튀어나온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쌍까풀눈 : (1)쌍꺼풀이 진 눈.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.
- 납새미눈 : (1)‘가자미눈’의 방언
- 파선 줄눈 : (1)벽돌 따위를 켜마다 엇갈리게 쌓아, 위아래가 통하지 아니하는 줄눈. 위아래 벽돌의 중앙에서 그 사이 줄의 벽돌이 이어지는 모양이다.
- 깨구리눈 : (1)‘개구리눈’의 방언
- 허깨비눈 : (1)‘함박눈’의 방언
- 장부 줄눈 : (1)줄눈부에서 하중 전달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슬래브의 한쪽에는 볼록부를 만들고, 다른 쪽에는 오목부를 만드는 줄눈.
- 싸라기눈 : (1)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.
- 독수리눈 : (1)날카롭고 매서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털괭이눈 : (1)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. 5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0월에 익는다.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.
- 사라기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라기눈’으로도 적는다.
- 돋보기눈 : (1)가까이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없는 시력. 조절근의 신축이 불충분하거나 수정체가 평평하여 가까운 물체의 실상이 망막의 뒤에 생기는 것이다. 축 원시와 굴절 원시가 있는데, 볼록 렌즈의 안경을 써서 교정한다.
- 영화의 눈 : (1)영화를 허구가 아닌 리얼리티의 수용체로서 인식해야 한다는 주의 또는 주장. 1919년에 소련 감독 베르토프가 <영화의 눈을 위한 혁명 선언문>에서 극영화의 결점과 허구성을 비판하고 실제 생활의 모습을 담은 르포르타주를 주장한 뒤로 발전한 개념이다.
- 쓰래기눈 : (1)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. ⇒규범 표기는 ‘싸라기눈’이다.
- 거지기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마음의 눈 : (1)운동 기술을 수행하기 전에, 수행하여야 하는 장면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며 그 감각을 느끼는 일.
- 거제기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홀치기 눈 : (1)연극에서 무대 장치를 할 때, 삼각판 밑에 접합하여 홀치기 줄을 고정하는 철물.
- 경사 줄눈 : (1)기울어진 구조물의 이음 부분, 콘크리트 슬래브가 어느 정도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허용하여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내는 줄눈.
- 족제비눈 : (1)작고 매서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살모사눈 : (1)독살스럽게 노려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마지막 눈 : (1)그해의 봄에 마지막으로 내린 눈.
- 까재미눈 : (1)‘가자미눈’의 방언
- 치기 줄눈 : (1)콘크리트 슬래브가 완전히 응고되기 전에 슬래브 윗부분에 홈을 파서 만든 줄눈.
- 맞댄 줄눈 : (1)두 개의 구조물 부재를 서로 맞대어 리벳으로 이어 붙이는 부분.
- 마늘모눈 : (1)위쪽에 있는 눈꺼풀이 모가 져서 마늘모 꼴로 세모진 눈.
- 산괭이눈 : (1)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. 꽃줄기는 높이가 10~15cm이고 능선이 있으며, 잎은 심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. 줄기 끝에 연한 녹색의 사판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씨에는 돌기가 있다. 제주도 및 경기 이북에 분포한다.
- 갈구리눈 : (1)‘갈고리눈’의 북한어.
- 거저리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맞보기눈 : (1)상대방의 눈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눈
- 감생이눈 : (1)‘실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생이눈’으로도 적는다.
- 부엉이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땅 날림 눈 : (1)바람에 의해 지면에서부터 6피트 미만의 높이까지 날리는 눈보라.
- 흰괭이눈 : (1)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0cm 정도이며, 잎은 마주난다. 줄기에 흰색 혹은 갈색의 털이 빽빽이 나며, 4~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, 삭과는 6~7월에 뿔모양으로 익는다.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.
- 거저기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청보도눈 : (1)매사냥꾼들의 은어로, 푸른 포도 빛깔의 눈을 이르는 말.
- 외알때눈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까지미눈 : (1)‘가자미눈’의 방언
- 새우젓눈 : (1)젓갈로 담근 새우의 눈이라는 뜻으로, 외꺼풀의 아주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커터 줄눈 : (1)콘크리트가 경화한 다음에 커터로 잘라서 만드는 줄눈.
- 엘자의 눈 : (1)프랑스의 시인 아라공의 나치 저항 시집. 여기에 나오는 엘자는 작가의 부인으로, 그녀의 사랑을 통해 패전국으로서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신뢰, 그리고 패전의 슬픔과 미래의 희망을 담아낸 작품집이다.
- 광전지눈 : (1)광전지에서, 빛 에너지를 반도체 표면에 조사할 수 있도록 만든 동그란 눈 모양의 창.
- 갈고리눈 : (1)눈초리가 위로 째져 치켜 올라간 눈.
- 강냉이눈 : (1)옥수수알에서, 앞으로 싹이 될 부분. 이것으로 기름을 짠다.
- 싸리기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
- 초승달눈 : (1)작고 몹시 가늘어서 초승달처럼 생긴 눈. (2)웃으면 초승달처럼 가늘고 둥글게 되는 눈.
- 꺼적지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감셍이눈 : (1)‘실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셍이눈’으로도 적는다.
- 카메라눈 : (1)사람의 눈과 같이 명암, 방향, 모양, 빛깔 따위를 느낄 수 있는 눈. 낙지, 오징어, 척추동물의 눈 따위가 이에 속한다.
- 쌍꺼풀눈 : (1)쌍꺼풀이 진 눈.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.
- 가재미눈 : (1)‘가자미눈’의 북한어. (2)가자미의 눈처럼 두 눈이 작고 동그랗게 한데 몰린 눈. (3)‘보름보기’의 방언
- 소나기눈 : (1)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.
- 벽돌 줄눈 : (1)벽돌 쌓을 때 사이사이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거나 채워 넣는 부분.
- 퉁방울눈 : (1)퉁방울처럼 불거진 둥그런 눈.
- 더미 줄눈 : (1)시멘트 콘크리트 포장 판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고 만든 수축 줄눈.
- 치장줄눈 : (1)벽돌 벽면을 장식으로 곱게 발라 마무리하는 줄눈.
- 개구리눈 : (1)둥그렇게 불거져 나온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외째기눈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가로줄눈 : (1)돌이나 벽돌 따위를 쌓을 때 수평 방향으로 생기는 줄눈.
- 바람의 눈 : (1)바람이 불어오는 점. 또는 그런 방향.
- 졸보기눈 : (1)시력이 약하여 가까운 데 있는 것은 잘 보아도 먼 데 있는 것은 잘 보지 못하는 눈. 굴절성과 축성(軸性)의 두 종류가 있다.
- 순정 꽃눈 : (1)싹을 틔우면 꽃만 자라서 나오는 꽃눈. 복숭아나무를 예로 들 수 있다.
- 떼우적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사리기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
- 중복 덧눈 : (1)여러 개의 덧눈이 생길 때에 아래위로 겹쳐서 난 덧눈.
- 까마기눈 : (1)잇따라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눈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마기눈’으로도 적는다.
- 시공 줄눈 : (1)콘크리트를 치거나 벽돌을 쌓는 일 따위에서 작업을 중단하였다가 계속할 때 만드는 이음줄.
- 싸래이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
- 혼합 꽃눈 : (1)사과나무나 포도나무 따위와 같이 나중에 자라면 꽃과 잎, 새로운 가지가 같이 섞여서 나오는 꽃눈.
- 힐기죽눈 : (1)‘사팔눈’의 방언
- 소스락눈 : (1)‘싸라기눈’의 방언
- 파낸 줄눈 : (1)서로 다른 재료 또는 턱이 진 부분을 깊이 파고 수밀하게 바르는 줄눈.
- 바가치눈 : (1)‘함박눈’의 방언
- 어스름눈 : (1)사물의 한 부분 정도를 볼 수 있는 눈. ⇒규범 표기는 ‘어섯눈’이다. (2)지능이 생겨 사물의 대강을 이해하게 된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어섯눈’이다.
- 하늘의 눈 : (1)1999년 김매자가 안무, 발표한 작품. 고대 동북아시아의 전통 굿을 원형으로 한 작품이다.
- 싸래기눈 : (1)‘우박’의 방언
- 역가름눈 : (1)무섭게 치켜뜬 눈.
- 태풍의 눈 : (1)태풍 중심부에서 반경 10여 km 이내의 지역. 중심권에 가까울수록 원심력이 세어지기 때문에 이 권내(圈內)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기상 현상이 나타난다. (2)어떤 사물에 큰 영향을 주는 근본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세로줄눈 : (1)돌, 벽돌, 블록 따위를 쌓을 때 수직 방향으로 생기는 줄눈.
- 신축 줄눈 : (1)콘크리트 포장 따위의 구조체에서 온도 변화, 침하, 진동 따위에 의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만드는 줄눈.
- 연성 티눈 : (1)발가락 사이에 생긴 티눈. 습기로 부드럽게 되어 있으며 때로는 티눈의 아래에서 통증성 염증을 일으킨다.
- 볼록 줄눈 : (1)볼록하게 벽돌 바깥 쪽으로 반구 형태로 튀어나온 줄눈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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ㄴ
(총 118개)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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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으로 시작하는 단어 (1,892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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